이스라엘군이 13일(현지시간)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측은 이번 공습이 국경 지역에서의 로켓 공격에 대한 대응이며, 시아파 무장 정파 헤즈볼라(Hezbollah)의 기반 시설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이 남부 레바논 지역에서 휴전 합의를 위반하고 지속적인 포격을 가하고 있다는 비판 속에 발생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국경 지역에서의 도발에 대한 대응이라며 작전을 정당화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핵 관련 합의가 일요일에 서명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