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확률이 한때 97.6%에 달했던 아스널이 불과 몇 주 만에 우승 주도권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넘겨주며 우승컵이 손에서 미끄러지고 있다.
시즌 중반까지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던 아스널은 최근 경기에서 급격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거의 다 잡았던 것으로 평가되던 우승컵이 점차 멀어지는 상황이다.
특히 아스널의 이러한 부진은 같은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 홋스퍼가 겪었던 흐름보다 더 나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