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Israeli forces)이 가자(Gaza) 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 지원 선단에 탑승한 활동가들을 향해 고무탄(rubber bullets)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아랍권 위성방송인 알자지라(Al Jazeera)가 보도하며 국제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가자 지원 선단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고무탄을 발사했다. 이는 인도주의적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선박에 대한 군사적 대응으로, 당시 현장에서는 상당한 긴장감이 감돌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알자지라는 해당 상황을 담은 59초 분량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보도의 신뢰성을 더했다.
이번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와 고무탄 발사로 인한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알자지라는 당시 현장의 긴박했던 상황을 상세히 묘사하며, 국제 사회에 가자 지구 관련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