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가 경기 승리 후 눈물을 흘렸다. 호날두는 1년 전 사망한 동료 디오구 조타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감정을 드러냈다.

조타는 지난해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으며, 호날두는 이번 경기를 통해 고인을 기리려 했다. 경기 후 호날두는 하늘을 향해 시선을 두며 조타를 떠올렸다.

호날두는 21번 유니폼을 입은 채 경기에 나섰으며, 팀은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 승리는 호날두에게 동료를 추모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