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Ali Khamenei) 아야톨라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지난 2월 발생한 이 사건으로 이란 정치권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의 압디 라티프 다히르(Abdi Latif Dahir) 중동 특파원은 하메네이의 장례식 첫날 현장을 취재했다. 다히르 특파원은 추도식 행사에 참석해 이란 국내외의 반응과 의전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
하메네이는 1989년부터 이란의 최고지도자로 재임해온 이 나라 정치의 최고 권력자였다. 그의 사망은 이란뿐 아니라 중동 지역 전체의 정치 지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