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6골을 기록하며 득점 1위에 올랐다. 그러나 경기장에서 뛴 평균 거리는 출전한 618명의 선수 중 가장 짧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아르헨티나 공격수 메시의 이같은 기록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의 득점을 올린 놀라운 효율성을 보여준다. 공격 찬스 창출과 슈팅 능력으로 적극적인 활동량을 보완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아르헨티나는 4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펼친다. 상대는 카보 베르데이다. 메시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득점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