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리사가 단종된 페라리 테스타로사를 새로 구입하며 자동차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리사는 지난 22일 소셜미디어에 빨간색 슈퍼카 사진을 공개하며 「MY NEW BABY」라는 글귀를 남겼다.
공개된 차량은 이탈리아 명차 브랜드 페라리의 클래식 모델인 테스타로사로, 현재는 생산이 중단된 상태다. 희소성이 매우 높은 이 차종은 상태가 양호할 경우 수십억원대의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사는 지난해에도 페라리 2대를 공개한 바 있으며, 테스타로사를 포함해 로마, 푸로산게, 812 GTS 만소리, 812 슈퍼페스트, 296 GTB, 12칠린드리 등 페라리 차량만 총 7대를 소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자동차 외에도 리사는 포르쉐 911 GT3 RS와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를 보유하고 있다. 2023년에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 소재 단독주택을 75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기도 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 출연했다. 브라질 가수 아니타, 나이지리아 아티스트 레마와 함께 월드컵 공식 앨범 수록곡 「골스」(Goals) 무대를 무대를 펼쳤으며, K-POP 걸그룹 멤버가 월드컵 개막식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리사가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