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싱어송라이터 벤슨 분(24)이 26일 오후 8시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단독 콘서트 '벤슨 분: 원티드 맨 투어 인 서울'을 연다. 두 번째 정규앨범 '아메리칸 하트' 발매를 기념한 월드투어를 확장한 아시아 일정에 한국 공연이 포함됐다.

북미·유럽 투어 전석 매진 뒤 아시아로 확장했다

벤슨 분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북미와 유럽에서 '아메리칸 하트' 투어를 진행하며 공연을 매진시켰다. 이어 7월 7일 미국 피츠버그 PPG페인츠아레나에서 '원티드 맨' 투어를 새로 시작했고, 아시아 일정으로 서울을 다시 찾았다. 벤슨 분은 2022년 페스티벌 무대로 처음 내한했고 2025년 1월 첫 단독 콘서트를 연 바 있다.

스탠딩석 14만5000원, 지정석 17만8000원이다

티켓은 스탠딩석 14만5000원, 지정석 17만8000원으로 책정됐고 관람 등급은 전체관람가다. 공연 기획은 라이브네이션 코리아가 맡았다. 이번 투어 세트리스트는 데뷔 앨범 '파이어웍스 앤 롤러블레이즈'와 '아메리칸 하트' 수록곡을 아우른다. 벤슨 분은 2024년 발표한 '뷰티풀 싱스'로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곡 중 하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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