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5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탑씨어터에서 폐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폐막식은 배우 임시완이 단독으로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경쟁 부문 '부산 어워드'의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 수상작이 발표됐다.
대상 수상작, 아카데미 출품 자격 얻어
올해부터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에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출품 자격이 부여된다. 경쟁 부문에는 임하연 감독의 '그날의 태주', 염규복 감독의 '긴긴밤', 마지드 마지디 감독의 '빵과 책' 등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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