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주연 할리우드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2일 오전 7시 기준 국내 누적 관객 21만5237명을 돌파하며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달 28일 국내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첫날 3만168명을 모았고 이틀째인 29일 전국 2만1474명이 추가로 들어 누적 5만2449명을 기록, 개봉 이틀 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첫 주말까지는 누적 16만2790명을 기록했다.
알래스카 조난, 군견과의 생존기
영화는 비행기 추락으로 알래스카 산악지대에 고립된 전직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가 은퇴한 군견 오딘과 함께 생존을 모색하는 과정을 그린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J.K. 시몬스, 안나 람베 등이 출연했다. 피트와 에이어 감독이 '퓨리'(2014) 이후 12년 만에 다시 손을 잡은 작품이다.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