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7월 기준 1년 전보다 14.56% 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8월 매매 거래량은 전월보다 46.2% 급감한 것으로 18일 집계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로도 1.93% 올랐다. 권역별로는 동남권(2.73%), 동북권(2.11%), 도심권(2.09%), 서남권(1.77%), 서북권(1.36%)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초소형 아파트 상승폭 최대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가 전월보다 3.05%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반면 8월 매매 거래량은 9월15일 집계 기준 3143건으로 전월보다 46.2% 줄어, 가격 상승세와 달리 거래는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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