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가 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룩스 캔 킬'을 발매하며 올해 2월 정규 2집 'REVIVE+' 이후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번 음반은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을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지난 19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됐으며, 묵직한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바탕으로 '걸 히어로'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멤버 레이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했고, 가을과 리즈는 수록곡 '크럼스'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동화를 어둡고 몽환적으로 재해석한 '미러 미러', 업템포 곡 '걸스 걸스 걸스', 몽환적 분위기의 '글로우 모션' 등이 수록됐다.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어떻게 준비했나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한 레이는 "앨범의 콘셉트와 서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려고 고민했는데 잘 담긴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작사가 서지음과 다시 호흡을 맞춘 장원영은 "아이브만의 당당함과 자신감을 잘 표현해 줬던 만큼, 이번에도 우리의 색깔이 담긴 가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즈는 "이번 앨범을 듣고 '역시 아이브다'라는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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