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주 마이크 던리비 공화당 주지사는 29일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메리 펠톨라의 선거운동본부가 공화당 현역 상원의원 댄 S. 설리번과 이름이 같은 제3후보를 영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주 공공안전부에 조사를 지시했다.
뉴욕타임스는 펠톨라 캠프와 민주당 상원선거위원회(DSCC) 관계자들이 알래스카 피터스버그의 은퇴 교사 댄 J. 설리번을 무소속 후보로 출마시키는 데 관여했다고 보도했다. 댄 J. 설리번은 현역 의원과 이름·성이 모두 같다.
던리비 "유권자 고의로 혼란시키려는 공작"
던리비 주지사는 이 전략이 “유권자를 고의로 혼란시켜 표를 잘못 유도하려는 것”이라며 공직자윤리법 위반 여부와 형사·민사 처벌 가능성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펠톨라 측은 의혹을 부인했다.
자료
- https://www.adn.com/politics/2026/10/29/alaska-gov-dunleavy-orders-investigation-into-alleged-democratic-scheme-to-recruit-dan-sullivan-challenger/
- https://www.washingtontimes.com/news/2026/oct/29/alaska-gov-mike-dunleavy-orders-probe-peltola-senate-campaign-scheme/
- https://www.nbcnews.com/politics/2026-election/mike-dunleavy-orders-investigation-mary-peltola-campaign-dan-sullivan-rcna606316
- https://www.cbsnews.com/news/trump-peltola-dan-sullivan-alaska-sen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