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지수는 방송에서 "요즘이 제일 풍족하다"며 "이렇게 풍족한 시기가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냉장고 문이 열리자 셰프들은 "비상", "초비상"을 외치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에이티즈의 산과 우영도 함께 출연했다. 지수는 평소 식습관에 대해 "밥 먹을 때 '냉부'도 본다"고 밝혔으며, 매운맛을 즐기는 취향도 드러냈다. 지수가 "제가 매운 거를 되게 좋아한다"고 말하자 셰프들은 "화성인이네", "매워 보여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요리 준비에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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