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신임 인권 위원 야나 란트라토바(Yana Lantratova)가 우크라이나 아동의 불법 입양에 조력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란트라토바 위원이 자신의 당 대표가 러시아 점령지 우크라이나 출신 영아를 불법적으로 입양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이 제기한 바에 따르면, 란트라토바 위원은 당 대표가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영아를 불법적으로 입양하는 과정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이는 러시아 고위직 인사가 우크라이나 아동 관련 불법 행위에 연루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혐의는 뉴욕타임스(NYT World)의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 신임 인권 위원의 이 같은 행위가 불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