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이 역사상 처음으로 FIFA 월드컵 무대에 올랐다. 대회 진출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는 성과였으며, 팀은 첫 골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요르단은 유럽의 강호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K리그1의 FC서울 소속 선수 야잔에게는 이 역사적인 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야잔은 경기 중 불운한 자책골을 기록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발생한 이 골은 요르단의 첫 월드컵이라는 특별한 시간을 야잔에게는 최악의 경험으로 만들었다. 국가대표팀과 소속 클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로서, 이는 쉽게 잊기 어려운 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