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광범위한 국제적 비판을 받고 있는 '민족 단결법'을 옹호했다. 베이징은 이 법안이 티베트인,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반면 인권단체와 서방 정부 관계자들은 이 법률이 소수민족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사회는 이 법안이 소수민족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법안의 취지를 소수민족 보호에 초점을 맞췄으나, 비판 세력은 실제로는 통제와 억압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향후 이 법안의 실제 운영 방식이 국제적 관심사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