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12일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를 발매하며 현지에서 정식 데뷔했다. 지난해 2월 24일 국내 데뷔한 지 1년 6개월 만의 일본 진출이다.

이번 싱글은 타이틀곡 '아이코닉 하트'와 '레몬 탱'(Lemon Tang), '루드!'(RUDE!) 일본어 버전까지 총 3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은 함께 더 큰 세상을 향해 달려갈 때 느끼는 짜릿함과 벅차오르는 감정을 발랄하고 귀엽게 풀어낸 곡이다. 수록곡 3곡의 음원은 이에 앞서 지난 10일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현지 음반 차트서 잇단 상위권

하츠투하츠는 앞서 낸 미니앨범 '포커스'(FOCUS)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최근작 '레몬 탱'으로도 같은 차트 2위에 오르며 일본 음반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혀왔다. 이번 정식 데뷔 싱글을 계기로 현지 팬덤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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