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이 11일 낮 12시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고, 같은 날 오후 1시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음원과 음반을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정규 2집 'PUREFLOW pt.1' 이후 약 4개월 만의 컴백으로, 다섯 멤버 전원이 참여했다.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Made My Night'과 수록곡 'AEIOU'가 담겼다. 타이틀곡은 특별한 사람을 만나 함께 춤추는 즐거운 순간을 그린 팝댄스 곡으로,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에 참여한 프로듀서 저스틴 트랜터를 비롯해 코너 맥도너, 라일리 맥도너 등 팝 프로듀서진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오버워치 캐릭터와 실사·애니메이션 교차 연출
뮤직비디오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오버워치'와 협업해 제작됐으며, 게임 속 영웅 '디바'와 '디몬'이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오가는 장면 속에서 멤버들과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완성됐다. 멤버 사쿠라는 "오버워치와 협업한 곡인 만큼 게임 유저분들도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고, 허윤진은 "자신감은 유지하면서 한층 성숙한 매력을 담았다"며 "음악적으로도 조금 더 담백해져 편안하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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