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Gaza)에서 피난민들이 머물고 있던 천막촌이 타격을 입었다. 이 공격으로 15세 소녀를 포함해 2명이 사망했으며, 수십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사건은 전날 중부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공습과 맞닿아 있다. 전날 공습에서는 자동차에 탑승 중이던 경찰관으로 추정되는 팔레스타인인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천막촌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은 가자지구 내 인도주의적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인 피해가 계속되고 있으며, 피난민 수용시설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