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라임 데이(Prime Day)는 기술 제품과 애플 상품을 넘어 스트리밍 서비스 할인까지 확대하고 있다. 에이치비오(HBO), 피콕(Peacock), 파라마운트 플러스(Paramount Plus)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이 프라임 데이 기간 동안 거의 무료에 가까운 2개월 체험 기간을 제공하고 있다.

할인 혜택의 핵심은 가입 방식이다. 기존 아마존 프라임 계정을 통해 등록할 경우에만 이 같은 초저가 구독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월 1달러 수준의 최소 비용으로 여름 대부분을 스트리밍 콘텐츠로 즐길 수 있다. 다만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 아닌 경우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프라임 데이 스트리밍 할인을 활용하려면 기존 프라임 멤버십이 필수 선행 조건이다. 파라마운트 플러스의 경우 연간 정가가 184달러에 달하는 만큼, 이번 프로모션은 상당한 비용 절감 기회를 제공한다. 관심 있는 구독자는 아마존 프라임 데이 기간 중 각 스트리밍 서비스의 특별 할인 페이지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