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정책금융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을 이달 22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가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 적금은 정부의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모두 포함할 경우 연 19% 수준의 적금에 가입한 것과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금융위는 청년미래적금이 저금리 시대 속에서 청년층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 기여금 제도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는 이번 상품은 정책금융을 통해 청년 세대의 재정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담고 있다. 금융위는 신청 기간 동안 충분한 홍보를 통해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