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14일 세 번째 EP 'WILD'를 발매했다. 지난해 6월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번 앨범에는 리드 싱글 '애니멀'을 비롯해 '핑키 업', '후티 프루티', '벨 에어', '댓 웨이' 등 5곡과 소매점 한정 보너스곡 '언러브유'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리드 싱글 '애니멀'은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공동 작곡자로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데미 무어가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4인 체제로 치르는 컴백
캣츠아이는 지난 7일 리더 소피아 라포르테자가 정신건강을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휴식기를 가진 마농 바너만에 이어 두 번째 공백이다. 이번 EP 활동은 다니엘라 아반지니, 라라 라지, 메건 스키엔딜, 정윤채 네 멤버 체제로 진행된다.
캣츠아이는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12일 첫 극장용 다큐멘터리 '캣츠아이: 와일드 하츠'를 공개했다. 오는 9월부터는 북미와 유럽 10개국에서 31회 공연하는 첫 월드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에 나선다.
자료
- https://en.wikipedia.org/wiki/Wild_(Katseye_EP)
- https://v.daum.net/v/uaFPKDb0TU
-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news/katseye-new-single-animal-video-guest-demi-moore-1235598166/
- https://www.forbes.com/sites/hannahabraham/2026/08/07/katseye-down-to-four-as-leader-sophia-laforteza-announces-hi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