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푸드나무[290720]가 약 40억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1일 공시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유상증자 규모에 따라 주당 2천68원의 가격으로 일반주 193만4천235주가 새로이 발행될 예정이다. 신주의 인수자는 뉴케이드림1호투자조합으로 확정됐으며, 이 회사가 193만4천235주 전량을 배정받게 된다.
푸드나무는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본을 충당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들의 지분 희석이 발생하는 자금조달 방식으로, 투자회사 등 특정 제3자를 대상으로 신주를 배정하는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