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낙선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 같은 인사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야당은 선거 낙선자를 다른 요직으로 배치하는 것이 「돌려막기식 회전문 인사」라고 지적하며, 이는 최근 선거 결과에 대한 「민심의 노골적 무시」라고 주장했다.
하정우는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이번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통해 정치 무대 진출을 시도했으나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