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4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전국 기준 평균 9.4%, 최고 10.6%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로 종영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으로 평균 10%, 최고 11.4%까지 올랐다. 1회 3.4%로 출발한 시청률은 방송 내내 상승해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전 채널에서 1위에 올랐다. tvN의 핵심 시청층인 2049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지켰다.
9년 만의 재회, 그리고 3년의 공백
최종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지휘자 최정요(이준영 분)가 9년 만에 재회해 함께 무대에 섰다가 최정요가 다시 자취를 감추며 헤어졌고, 3년 뒤 강비오는 정해진 공연장을 벗어나 음악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는 피아니스트가 된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이준영과 송강이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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