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발푸르기스의 회천>'이 4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하며 2013년 '신편 반역의 이야기' 이후 13년 만에 정식 후속작으로 관객을 만났다.
신보 아키유키 총감독, 우로부치 겐 각본, 아오키 우메 캐릭터 원안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2011년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를 잇는 시리즈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샤프트가 제작을 맡았다.
일본에서는 지난 8월 28일 개봉해 10월 16일 기준 누적 관객 151만5141명을 동원했다. 이는 지난 9월 23일 전작의 흥행수입을 넘어선 데 이어 10월 16일 누적 관객수에서도 전작 기록을 경신한 결과다.
국내에서는 개봉을 앞두고 집계된 예매 관객 2만2510명, 예매율 10.3%로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국내 배급사는 지난달 30일부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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