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18일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를 국내에 정식 출시하고 사전예약 고객 개통과 일반 판매를 동시에 시작했다.

SK텔레콤은 T우주의 '구글 AI Plus(400GB)' 2개월 구독권과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4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T안심보상 with 민팃'을 이용하면 기존 스마트폰 반납 시 최대 127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고, 애플워치·에어팟·아이패드를 추가 구매하면 할부금을 월 최대 2만4000원 할인받는다.

KT는 다이렉트샵에서 개통할 경우 25% 선택약정 할인에 전용 7% 할인을 더해 최대 32%의 요금 할인을 적용한다. 아이클라우드+ 200GB 12개월 무료 이용권과 액세서리 4종 패키지도 함께 제공하며, 월 5000원짜리 '폰체인지_i18'에 가입하면 2년 뒤 기존 단말 반납 시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다.

LG유플러스는 액세서리와 포인트 지급으로 차별화했다

LG유플러스는 '애플디바이스 플러스플랜105'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에어팟4의 24개월 할부금을 전액 할인해주고, '보상패스' 가입 후 24개월 뒤 기기변경 시 구매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한다.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개통 고객 가운데 1만5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AI 회의록 서비스 '티로' 300분 무료 이용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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