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이 지난 5일 기준 누적 관객 73만6000여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해 엿새 만에 70만 관객을 넘어선 것이다.
이 작품은 개봉 첫날인 30일 하루 동안 12만2291명을 동원하며 곧바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이후 개봉 5일째인 지난 4일 누적 관객 60만명을 돌파했다. 60만 관객 도달 속도는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 '슈퍼 마리오 갤럭시'보다 빠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암살자(들)'은 개천절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 241만여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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