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는 7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발주한 '전산시스템 운영 안정성 고도화 사업'을 수주해 기존 뉴타닉스 기반 가상화 환경을 자사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콘트라베이스 기반 시범 환경에서 성능과 고가용성을 검증한 데 이어 실제 전산시스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콘트라베이스는 컴퓨팅·메모리·스토리지 등 분산된 인프라 자원을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방식으로 통합 관리하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동적 자원 재배치 기능을 지원한다.
금융권 탈VM웨어 수요가 윈백 실적으로 이어졌다
오케스트로의 올해 상반기 VM웨어 윈백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5% 늘었고 윈백 고객사 수는 2배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금융 부문 매출은 216% 늘어 공공·금융 분야 전환 수요가 실적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설립된 오케스트로는 외산 가상화 솔루션이 주도해 온 국내 시장에서 공공·금융 분야의 전환 수요를 지속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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