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와 구글, 메타를 포함한 테크기업들이 30일 백악관과 AI안전 자발적 협약에 서명했다. 외부 감사기관이 각 기업의 AI안전통제를 점검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은 비트코인을 포함한 소프트웨어를 겨냥한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체결됐다. 백악관은 테크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AI 시스템의 안전성을 외부에서 검증받도록 하는 데 협약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애플이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글 제미나이 기반으로 전환하는 등 빅테크간 AI 경쟁과 협력이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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