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2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개막한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2나노 공정 기반 플래그십 모바일 AP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와 상위 모델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를 동시에 공개했다.

이번 신형 칩은 모바일 최초로 CPU 연산 속도를 5㎓까지 끌어올렸다.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과 전력 소모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퀄컴이 새로 적용한 '아드레노 뉴럴 퓨전' 기술은 AI 연산을 GPU 내부에서 직접 수행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시간과 전력 소모를 줄인다. 퀄컴은 이날 두 개의 플래그십 플랫폼을 동시에 선보인 것을 두고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서밋 2026'은 2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