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20일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24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620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1%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17.2%에서 15.2%로 낮아졌다. 시장 기대치보다 영업이익이 약 10% 낮게 나왔다.
목표가 줄줄이 하향
실적 발표 후 이날 장 초반 현대로템 주가는 11.12% 떨어진 8만9500원까지 밀렸다. 신한투자증권은 목표가를 23만원에서 15만원으로 34.8% 낮췄고, 키움증권도 24만원에서 19만5000원으로 18.75% 내렸다. 현대차증권·대신증권·삼성증권·SK증권·iM증권도 목표가를 15만~19만원대로 조정했다.
폴란드 K2 전차 1차 계약 물량 납품이 마무리되면서 관련 매출이 줄어든 것이 실적 둔화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폴란드 2차 생산 안정으로 방산 이익률은 반등했지만 추가 수주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방산 부문의 신규 수주 성과가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3분기 말 수주잔고는 29조1420억원으로 집계됐다.
자료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2024206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1019000871
-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640418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703100/%ED%98%84%EB%8C%80%EB%A1%9C%ED%85%9C-3Q-%EC%98%81%EC%97%85%EC%9D%B5-%EC%A0%84%EB%85%84%E6%AF%94-11%EC%88%98%EC%A3%BC-2026
- https://www.fnnews.com/news/202610200834072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