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칼리드국제공항이 25일(현지시간)부터 운항을 재개하자 이 공항이 여전히 "군사표적"이라고 경고했다. 후티 군 대변인 야히아 사리는 성명에서 모든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공항 이용을 자제하라고 밝히며 공격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 민간항공당국은 이날부터 터미널1을 국내선, 터미널2를 국영 항공사의 국제선 전용으로 지정해 운항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10일 후티의 공격으로 공항 내 터미널3·4 복합시설이 타격을 입어 최소 12명이 숨지고 309명이 부상했다. 미국 ABC뉴스는 이를 "10여년 만에 사우디에서 가장 치명적인 공격"이라고 보도했다.
후티는 어떤 시설을 표적으로 지목했나
사리는 "리야드의 킹칼리드공항과 얀부의 아람코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히고, 담맘의 킹파드국제공항과 나즈란공항, 카미스무샤이트 공군기지도 공격 대상에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자료
- https://www.tribuneindia.com/news/ballistic-missiles/houthis-targeted-airports-refineries-across-saudi-arabia-military-spokesperson-yahya-saree-warns-airlines-against-resuming-operations
- https://www.aljazeera.com/news/2026/10/10/attack-on-airport-in-saudi-capital-riyadh-leaves-several-injured
- https://www.aljazeera.com/news/2026/10/11/yemen-fighting-expands-as-houthis-attack-saudi-airport-what-to-know
- https://theprint.in/world/yemens-houthis-renew-warning-against-using-riyadh-airport/3080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