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는 17일 오후 11시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 156.8㎞ 지점을 주행하던 22t 트럭에서 불이 났다고 18일 밝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31명과 장비 12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불은 발생 약 3시간 만인 18일 오전 2시25분쯤 완전히 꺼졌으며,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 과정에서 해당 구간 차로를 일부 통제했으며,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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