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0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미래대응기금 활용 방안 등 예산 심사의 주요 쟁점을 놓고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전문가 5인 의견진술, 질의응답 진행

의견 진술인으로는 구자현 KDI 선임연구위원, 김정훈 재정정책연구원장,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옥동석 인천대 무역학과 명예교수, 우석진 명지대 경상통계학부 교수가 참석해 예결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 공청회로 국정감사도 함께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국회는 다음달 4~5일 종합정책질의를 열고, 9~10일 경제부처, 11~12일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이어간다. 예산안 감·증액을 다루는 예산안조정소위는 같은 달 16일부터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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