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나를 충전해줘'가 공개 사흘 만에 글로벌 TV쇼 부문 3위에 올랐다. 12일 넷플릭스 집계에 따르면 이 작품은 66개 국가 및 지역에서 톱10에 들었다. 지난 9일 공개 당일 국내 톱10 시리즈 8위로 출발한 뒤, 이튿날인 10일 월드와이드 5위·58개국 톱10으로 뛰어올랐고 이틀 만에 다시 순위를 끌어올렸다. 브라질·온두라스·파라과이 등 중남미권에서는 2위까지 올랐다. 국내 순위도 3위까지 상승했다.
인공심장 배터리 소재 로맨틱코미디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의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가 얽히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영광(백호랑)과 채수빈(나보배)이 주연을 맡았고 차우민·정재광·신도현 등이 출연한다. 박수원 감독이 연출하고 송유채 작가가 극본을 썼으며 전체 10부작이다. 공개 2주 전 시청의향률 8%로 10월 공개작 중 가장 높은 사전 관심을 기록한 뒤 실제 공개 후 성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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