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이 18일 오후 5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주연을 맡았고 정지우 감독이 연출했다. 총 8부작이다.

'스캔들'은 2003년 개봉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35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23년 만에 드라마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사랑 내기, 그리고 이 내기에 얽힌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 23년 만에 시리즈물로 재탄생

넷플릭스 측은 앞서 공개한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를 통해 기대감을 높였다. 원작 영화는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로 각색해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성과를 거둔 작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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