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5일 실사 액션 블록버스터 '수퍼 소닉3'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 지난해 1월 국내 극장에서 개봉해 개봉 당일 외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시작한 작품이다.

'수퍼 소닉3'는 제프 파울러 감독이 연출했다. 짐 캐리가 닥터 로보트닉과 그의 조부 제럴드 로보트닉 1인 2역을 맡았고, 키아누 리브스가 새로 합류해 섀도우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벤 슈와츠, 제임스 마스던, 이드리스 엘바 등이 함께 출연했다.

50년 갇혀 있던 섀도우의 각성이 이야기 축

영화는 50년간 극비 시설에 갇혀 있던 섀도우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오랜 숙적이던 닥터 로보트닉이 팀 소닉과 손잡고 맞서는 전개가 중심이다.

이 작품은 2024년 12월 20일 북미에서, 2025년 1월 1일 국내에서 차례로 개봉해 세계 누적 흥행 수익 4억9160만달러를 기록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86%, 메타크리틱 점수는 59점, IMDB 평점은 7.7점으로 집계됐다. 위키트리는 지난 4일 "게임 원작 영화 중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소개하며 국내 실관람객 평점이 8점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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