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가 지난달 29일 개봉한 지 8일 만인 지난 5일 국내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6일째까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3일에는 하루 동안 40만 178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주말에만 225만 명을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3일 기준 378만 명까지 늘었다. 2위를 기록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와는 약 6배 격차를 보였다.

올해 국내 개봉작 중 최고 흥행 속도

이 영화는 올해 국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세이디 싱크가 주연을 맡았다.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주요 상영관은 8일부터 주말 이벤트로 극 중 소품을 재현한 '피터 파커의 편지' 굿즈를 관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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