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29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했다. 북미 개봉보다 하루 앞서 한국에서 먼저 관객을 만났다.
개봉 당일 오전 7시 기준 예매관객은 93만3000여 명, 예매율은 73.4%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다 사전 예매 기록이다.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11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지켜왔다.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국내에서만 누적 관객 2200만 명을 넘긴 흥행 시리즈다.
배급사는 개봉 초반 흥행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여름 극장가 최대 흥행작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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