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901만843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지 27일 만이다.

이번 900만 돌파로 '오디세이'는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넘어선 두 번째 외화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900만 관객을 넘어섰던 '아바타: 물의 길'은 개봉 30일째 이 기록을 달성한 바 있어, '오디세이'가 3일 더 빠르다.

'오디세이'가 1000만 관객을 넘어설 경우 올해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이자, 2026년 첫 '천만 외화' 타이틀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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