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2일부터 노들섬에서 연 '2026 서울라이트 한강빛섬축제'가 11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변 레이저·빛 미디어아트 축제로 꾸려졌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방문객은 잠정 29만9000명으로 추산됐다. 축제 기간 노들역과 인근 버스정류장 이용객은 평소 같은 요일보다 167% 늘었다.

마지막 날엔 성악가·가수 무대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동행라이트와 폐막공연이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성악가 안세권과 가수 범키가 무대에 올랐다.

서울시는 축제 기간 인근 상권 매출도 함께 늘었다고 밝혔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