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가 2일(현지시간) 미국의 9월 비농업 고용 지표 둔화로 금리인하 기대가 커지며 동반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0.40포인트(0.49%) 오른 5만1176.9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19.27포인트(1.19%) 오른 2만7190.86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56.27포인트(0.73%) 상승한 7722.72로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9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둔화세를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것이 3대 지수 동반 상승의 배경으로 꼽힌다. 투자자들은 다음 고용·물가 지표 발표에 따라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이 재조정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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