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 전농도시환경정비사업을 6360억7744만원에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494-1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의 아파트 4개동, 총 1104세대를 신축하는 공사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62개월이다.

이번 계약금액은 대우건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8조546억원의 7.90%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우건설은 이번 수주로 서울 동북권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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