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16일 밤부터 17일 새벽까지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과 드론 330여 발을 쏴 남부 헤르손주에서 1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17일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과 샤헤드 공격드론 332기 등이 쓰였으며 293기를 요격·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올렉산드르 프로쿠딘 헤르손주 군정청장은 "공격으로 1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미하일로 세미킨 자포리자주 군정청장은 주거지역 공격으로 주택이 파손되고 차량에 불이 붙어 5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제철소 등 기반시설을 겨냥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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