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1일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다시 공습해 주택가 1층 카페와 창고 등에 화재가 발생했다. 키이우시 군정청(KMVA)은 이번 화재가 러시아군 공격으로 인한 것이라고 확인했다.

솔로미안스키 구역에서는 주거용 건물 1층 카페에서 불이 났고, 오볼론스키 구역에서는 창고가 불에 탔다. 이번 공습은 전날인 30일 하루 종일 이어진 탄도미사일과 제트동력 드론을 동원한 공격에 이어진 것으로, 30일 공격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러시아는 최근 며칠간 흑해 연안 도시 오데사에 대한 공습도 이어가며 민간인 피해를 낸 바 있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