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25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제트엔진 드론 '샤헤드'를 포함해 약 300대의 드론을 동원한 공습을 가해 14세 소년을 포함해 7명이 숨지고 57명이 다쳤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드론이 도심 페체르스크 지구의 고층 아파트 7~10층 사이를 직격했다. 건물에서는 화재가 발생했고,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피해 규모 확산
우크라이나 당국 집계 결과 사망자는 7명, 병원 이송 등 부상자는 57명으로 늘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이번 공습이 야간부터 이어진 대규모 드론·미사일 공세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러시아군의 키이우 공습은 최근 수개월간 간헐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민간 주거시설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자료
- https://www.kyivpost.com/post/85378
- https://kyivindependent.com/russian-overnight-attack-on-kyiv-sets-fires-damages-buildings/
- https://www.ukrinform.net/rubric-ato/4167880-injury-toll-after-drone-attack-on-kyiv-rises-to-nine-14yearold-boy-killed.html
- https://www.pravda.com.ua/eng/news/2026/09/25/8055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