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은 22일 새벽(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방미 기간 드니프로·크리비리흐·파블로흐라드 등 우크라이나 산업시설에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한 공습을 감행해 최소 3명이 숨졌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이번 공습에 드론 212기, 순항미사일 4기, 오닉스 대함미사일 등이 동원됐다고 밝혔다.

드니프로에서는 미사일·드론·포격으로 상업·창고 시설이 크게 파손돼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체르니히우주에서는 발전시설이 피격돼 약 10만 가구가 정전됐다.

이번 공습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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