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18일 오전 8시 애플과 협업한 새 싱글 '뉴 트릭(new trick)'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애플의 '샷 온 아이폰(Shot on iPhone)'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전편이 아이폰18 프로로 촬영됐다. 연출은 테일러 스위프트, 켄드릭 라마, 아리아나 그란데 등과 작업한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맡았다. 로제는 앞서 이 캠페인에 참여한 레이디 가가, 위켄드에 이어 세 번째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뉴 트릭'은 거칠고 역동적인 개러지 펑크 장르 곡으로, 삶과 사랑이 남긴 상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넘어서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를 함께 만든 에이미 앨런과 '스테이 어 리틀 롱거'를 함께한 앤드류 웰스가 공동 프로듀싱했다.
로제는 영국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에이미 앨런과 만든 곡 중 특히 귀엽고 즐거운 결과물이라고 소개하며 “요즘은 슬픈 노래에 공감하거나 가사를 쓰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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